충북 단양군의 구담봉을 거쳐
옥순봉으로 돌아 온 산행...
단양의 팔경중에 하나인 구담봉과 옥순봉
말로만 들었지 이처럼 경치가 멋진줄은 미처 몰랐다.
충주호와 어울려 정말 장관이었다.
기묘한 바위와 그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와의 멋진 조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산행이었다.
충북 단양군의 구담봉을 거쳐
옥순봉으로 돌아 온 산행...
단양의 팔경중에 하나인 구담봉과 옥순봉
말로만 들었지 이처럼 경치가 멋진줄은 미처 몰랐다.
충주호와 어울려 정말 장관이었다.
기묘한 바위와 그 바위에서 자라는 소나무와의 멋진 조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산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