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장마가 지나고 무더위가 몰려 온 7월 17일
청주의 유일한 야외 수영장인 황금직지워터랜드에
더위를 잊으려는 사람들로 북새통이다.
마침 한 방송국이 녹화를 하는 날이어서 더욱 사람들이 많았다.
아~~~역시 여름은 물이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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