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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6월 28일 오후 10:47
조무주
2011. 6. 28. 22:51
조용한 하루를 보내고 음악을 들으며 잠자리를 보고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사는 인생 그래도 휴일에는 등산을 갈 수 있다는 것이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