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의 문화 현장

엄마를 말하다

조무주 2017. 11. 8. 20:29

2017 충북여성문화제 부대 행사로 열리고 있는 '엄마는 말하다'에서는 '엄마의 신발과 엄마의 이야기'가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딸이 엄마의 신발에 얽힌 일화를 자세하게 소개하고 엄마가 신었던 신발을 함께 전시, 엄마와 함께 추억을 만들어 간다.

이번 이색 전시는 에듀피아 복도에서 열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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