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성능이 안좋아서
선명도가 떨어지네요.
전문 작가가 스튜디오에서 찍었다면
정말 근사한 작품이 될 수 있는데 ㅋㅋㅋ
사진보다 훨씬 아름다운색 청자입니다.
코올링 기법으로 도자기를 만든후
토우를 도자기에 앉혔습니다.
그 바람에 도자기 전이 약간 눌렸군요 ㅎㅎㅎㅎㅎ
도자기 무늬는 이쑤시개를 모아서
옆으로 긁어 빗살 무늬를 만들었습니다.
그런건 참 쉬운 작업입니다.
토우를 만들어 도자기에 앉히는 것이 좀 힘들었지요.
'나의 소장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톱니 화병/도자 이야기 (0) | 2009.09.03 |
---|---|
도자 이야기/말 발굽 (0) | 2009.08.14 |
엉덩이/도자 이야기 (0) | 2009.07.11 |
붉은 화병1/도자 이야기 (0) | 2009.06.30 |
화분/도자 이야기 (0) | 2009.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