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이라고 써있네요.
그럼 17년전의 것이겠지요.
대도무문 김영삼 대통령이 좋아했던 글이지요.
큰 길에는 문이 없다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글씨는 서툰 제가 썼습니다.
서예를 조금 배워 본적은 있지만
한문을 써본적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한번 휘갈겼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못씁니다.
도자기는 당시 운보 선생이 낙향해 사시던
청원 형동리의 공방에서 만들었습니다.
1993년이라고 써있네요.
그럼 17년전의 것이겠지요.
대도무문 김영삼 대통령이 좋아했던 글이지요.
큰 길에는 문이 없다 그런 뜻인 것 같습니다.
글씨는 서툰 제가 썼습니다.
서예를 조금 배워 본적은 있지만
한문을 써본적이 없어서
내 마음대로 한번 휘갈겼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못씁니다.
도자기는 당시 운보 선생이 낙향해 사시던
청원 형동리의 공방에서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