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 작가로 유명한 송계 박영대 화백의 전시회가
대청호미술관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리고 있다.
전통적 소재인 보리만을 그리는 송계 화백은
청맥, 황맥, 맷방석, 생명의 씨앗 등 보리 그림 50여점을 전시하고 있다.
1970년 부터 보리를 그리기 시작했다는 송계 화백은
40년간 오로지 보리만을 고집하고 있다.
외국에서 더욱 유명한 송계 선생은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지에서
다양한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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