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1월 2일 오후 04:42 by 조무주 2011. 11. 2. 가을은 가을이다. 11월이 됐는데도 날씨가 끝내준다. 가로수 은행잎들이 햇빛에 온몸을 맡기고 산들바람이 마음까지 흔들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물처럼 바람처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