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병 위에서 무엇인가
골돌히 생각하고 있다.
세상 사는 일이 그리 간단하지 않으니까
경제도 생각하고 정치도 생각하고
생각하는 것은 고민이 더 많아
회사에서 일어났던 일
동료 또 친구와 일어난 일..
생각하면 골치 아프니까 이제 잊기로 해....
한번 왔다 가는 인생
빈 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이외수는 그랬다 돌아보니 인생은 반나절이라고...
'토우 시리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정한 자매/토우이야기 129 (0) | 2009.05.04 |
---|---|
축제/도자 이야기 (0) | 2009.05.01 |
옹이/도자이야기 (0) | 2009.04.24 |
장미/도자이야기 (0) | 2009.04.23 |
나무 껍질/도자이야기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