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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장품

회색 도자기

by 조무주 2010. 2. 9.

 

 

표면이 말끔한 도자기

깔끔하게 잘 빠졌다.

색도 아주 상큼하다. 좋은 도자기인 것 같다.

아무리 오래 두고 보아도 싫증나지 않는 도자기이다.

오래전에 선물로 받은 것인데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

 

 

 

손으로 대충 그린

그림인 듯 한데...

회색 도자기에는 잘 어울린다.

그림이 없는 것 보다는 그래도 낫다.

작가의 싸인 같기도 하고 

무슨 의미인지는 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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