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만든 도자기를
오늘 찾았다.
앞에는 갈매기 뒤에는 보리를 그린 것 같은데
도자기 모양은 영 아니다.
그래도 내가 만들었다는데 의미가 있다.
코올링 기법으로 기물을 만들고
그림을 그려 넣은 것 같다.
다음에 만든다면 이것 보다는 잘 만들것 같은데 ㅋㅋ.
오랫만에 옛 도자기를 보니 기분이 새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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