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170 섬유 작가 이소라 충북의 예술인 - 섬유공예 작가 이소라 외국인이 더 반한 '조각보' 취미로 전통 옻칠 배우던 중 모시천에 작품 시도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서 직물·침선 부문 입상 조무주 기자korea6677@hanmail.net 웹출고시간2018.11.22 17:10:27최종수정2018.11.22 20:07:57 섬유공예 작가 이소라 [충북일보] 조각보는 .. 2018. 11. 25. 인당 조재영 작가 전시회 인당 조재영 개인 전시회 한국공예관 전시실에서 11일까지 조무주 기자korea6677@hanmail.net 웹출고시간2018.11.08 16:37:43최종수정2018.11.08 16:38:13 [충북일보] 민화 공예 작가 인당 조재영 '畵,도자에 담다' 전시가 청주시한국공예관 제1전시실에서 11일까지 열린다. 조재영 작가는 전통 예술 분야의 .. 2018. 11. 8. 노래 강사 강승연 개인 지도 노래 강사 강승연씨가 인기다. 음치, 박치는 물론 합창단에서 노래를 부르는 프로까지 강씨의 노래 지도를 받고 있다. 노래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은 많으나 강씨는 한달에 수강생을 20명으로 제한한다. 수강생이 많으면 1대1 지도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늘 7~8명이 대기, .. 2018. 11. 4. 서양화가 김사라 2018. 10. 8. 중앙공원 동시비 2018. 10. 4. 직지 2018. 9. 16. 불화 작가 여종숙 [충북일보] 불교 회화를 줄여서 불화라 부른다. 불교적 목적을 지닌 그림을 말한다. 불화는 좁은 의미로 법당에 모셔 놓고 예배하기 위한 그림과 넓은 의미로 불교도를 교화하기 위한 그림으로 구분할 수 있다. 불화는 불교가 시작되면서 그려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금까지 알려진 최초.. 2018. 9. 14. 도예가 신기형씨 충북의 예술인 - 도예가 신기형 도예가 신기형씨 [충북일보] 도예가 신기형(사진)씨가 도예에 입문한 것은 참으로 우연이었다. 경북 안동정보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의 자취방을 놀러가게 됐다. 친구 자치 방은 상지대학 옆에 붙어있었는데 옆 건물이 도자과 물레 교실이었다. 대학생들이 .. 2018. 9. 14. 진지박물관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진지박물관이 음식 문화로는 전국 최초로 문화재청의 사회적 기업에 지정돼 화제다. 진지박물관은 지난 2017년 3월 사회적 기업 '육성 창업팀'에 선정된 후 6개월 만에 충북형 사회적 기업이 됐고, 다시 1년 만에 문화재청의 사회적 기업에 지정되는 진기록을 세웠다... 2018. 9. 12. 카추사는 흘러간다 제4기 충청북도지정예술단 극단 청사(대표 문길곤)가 악극 '카추샤는 흘러간다'로 도민을 찾아간다. 극단 청사는 지난해 제4기 충청북도지정예술단으로 선발됐으며 첫 작품 '나종사랑'으로 9개 시·군을 순회 공연했다. 두 번째 작품은 국내 최고의 희곡 작가 김태수씨의 춤과 노래, 눈물.. 2018. 9. 12. 가수 김가인 당신은 추풍령을 아시나요 구비 구비 고갯마루 사연도 많고 눈물도 많은 추억의 내 고향 기차역입니다. 가슴 아픈 기적소리 생생히 남아 있는데 행여 그리운 사람 만날까 끝내 아쉬워 떠나지 못하고 기다려 봅니다. 요즘 한창 인기가 오르고 있는 이재준 작사, 홍성욱 작곡, 김가인 노래 '.. 2018. 9. 3. 젓가락 페스티벌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오는 9월 8일부터 16일까지 청주 동부창고 일원에서 '2018 젓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젓가락 페스티벌은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의 삶과 역사 속에 함께 해온 일상의 도구 '젓가락'의 문화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콘텐츠로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2018. 9. 3. 이전 1 2 3 4 5 6 ··· 265 다음